달러, 美 금융 시스템 불안 고조에 하락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313022200016_01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화가 미국 금융 시스템 불안으로 하락했다.
13일 오전 8시 18분 달러 지수는 전장 대비 0.50% 하락한 104.106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0.33% 하락한 134.42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0.51% 오른 1.06910달러를 기록했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1.20905달러로 0.55% 올랐고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6633달러로 0.87% 급등했다.
실리콘밸리은행(SVB)이 초고속으로 파산한 데다 SVB 여파로 뉴욕주 금융당국이 시그니처은행을 폐쇄하기로 하면서 금융 시스템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
미국 재무부와 연방준비제도,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공동 성명을 통해 SVB 예금을 모두 보증하기로 했고, 연준이 유동성 지원 조치를 발표했지만 시장 심리는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다.
연준은 새로운 '은행 텀 펀딩 프로그램(Bank Term Funding Program)' 창설을 통해 금융기관에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은행과 저축은행, 신용조합, 기타 적격예금기관에 최장 1년의 대출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 국채와 MBS, 다른 적격자산이 담보가 될 예정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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