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월 고용추세지수 118.29로 전월보다 상승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고용추세지수(ETI)가 개선됐다.
콘퍼런스보드는 13일(현지시간) 올해 2월 ETI가 118.29로 전월보다 상승했다.
1월 수치는 118.14로 종전 118.74보다 하향 수정됐다.
ETI 지수는 고용시장을 보는 선행지수로 지수가 상승하면 고용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이며, 지수가 하락하면 고용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이다.
2월 지수에서는 8개 구성요소 중 4개가 개선됐다.
프랭크 스티머 콘퍼런스보드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고용추세지수가 2월에 상승했으나 지난 1년 동안 주로 횡보했다"며 "지금까지 2023년 고용 증가세는 강했고, 지수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향후 몇 달 동안 고용 증가세가 견조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강한 노동시장과 여전히 높은 임금 상승률로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한 금리 인상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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