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예상 부합한 美 CPI에 강세…미 국채 2년물 금리도 급반등
  • 일시 : 2023-03-14 21:46:52
  • 달러화,예상 부합한 美 CPI에 강세…미 국채 2년물 금리도 급반등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달러화 가치가 예상에 부합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도 강세로 돌아섰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한 것으로 확인되면서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인 행보를 강화할 정도로 강하지 않았지만, 비둘기파적인 행보로 선회할 정도도 아닌 것으로 풀이되면서다. 미국 국채 수익률은 급반등하는 등 극단적인 안전자산 선호 현상의 완화를 시사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14일 오전 8시40분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34.424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33.175엔보다 1.249엔(0.94%)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7139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07295달러보다 0.00156달러(0.15%)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3.594보다 0.20% 상승한 103.804를 기록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통화정책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미국채 2년물은 33bp 급등한 4.32%에 호가가 나왔고 벤치마크인 미국채 10년물은 2bp 오른 3.60%에 호가가 제시됐다.

    이날 발표된 미국 2월 CPI는 전년동기대비 6.0% 올라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했다. 근원 CPI도 5.5% 올라 시장 예상치와 같았다.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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