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설 CS, CDS 이틀 새 120bp 급등…경쟁사의 5배
  • 일시 : 2023-03-15 12:28:45
  • 위기설 CS, CDS 이틀 새 120bp 급등…경쟁사의 5배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위기설에 휩싸인 크레디트스위스(CS) 은행의 크레디트디폴트 가능성이 지난 이틀 사이 급증하고 있다.

    15일 연합인포맥스의 '크레디트디폴트스와프(CDS) 프리미엄 추이'(화면번호 2498번)에 따르면 CS의 5년 만기 CDS 프리미엄은 537.77bp로 나타났다. 지난주까지 400bp선을 크게 넘지 않던 프리미엄은 이번 주 들어 이틀 사이 120bp가 급등했다.

    CDS는 금융기관 등 채권 투자자가 채권을 발행한 기업이나 국가가 부도가 나더라도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제3의 기관과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뜻한다. 투자자는 제3의 기관에 CDS 프리미엄(보험료)을 내는 대신 해당 채권이 부도가 나면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한편, 다른 유럽계 은행인 도이치방크는 같은 만기 CDS가 108bp였다.

    월가 대형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와 JP모건, 씨티, 모건스탠리, 웰스파고 등의 같은 만기 CDS는 각각 100bp 내외를 나타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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