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 "크레디트스위스 채권 위험 커져"
  • 일시 : 2023-03-16 07:12:10
  • BI "크레디트스위스 채권 위험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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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크레디트스위스(CS)의 재무 건전성과 유동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CS의 채권 리스크도 커지고 있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BI)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I는 CS 채권 보험료가 급등하는 가운데 채무불이행(디폴트)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15일 기준 CS의 1년 만기 선순위 신용디폴트스와프(CDS)는 1,200bp에 달해 다른 은행의 CDS보다 몇 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빅쇼트'로 유명한 마이클 버리와 억만장자 투자자 존 폴슨은 금융위기를 초래했던 2000년대 중반 주택 버블 때 CDS를 이용해 숏포지션을 구축한 바 있다.

    BI는 "금융위기가 시작된 핵심적인 순간은 미국 최대 투자은행 가운데 하나인 리먼브러더스가 붕괴한 것이었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크레디트스위스가 파산할 위험에 처해있다고 믿을만한 명확한 요인은 없다면서도 급락하는 주가와 치솟는 CDS 가격, 최근 미국 은행권 혼란, 과거 은행 파산 사례 등은 투자자들의 우려를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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