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머 "연준 절박한 조치 취할 수도…가장 중요한 FOMC 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미국 금융 부문의 위기가 글로벌 위기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과감한 조치를 취해야 할 수 있다고 CNBC 방송의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가 진단했다.
15일(현지시간) 크레이머는 방송에 출연해 연준의 조치가 은행 위기 심화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능가하는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며 다음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절박한 조치를 취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의 다음 조치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최근 회의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FOMC가 될 것이며 우리는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의 직전 조치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은행 위기로 인한 악재를 상쇄할 만큼 충분한지 알 수 없다"며 "주식 포트폴리오에는 환상적일 수 있는 절박한 조치를 취할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시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전했다.
sska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