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은행 위기 우려 완화에 약보합
  • 일시 : 2023-03-17 10:23:45
  • S&P500 선물, 은행 위기 우려 완화에 약보합



    (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은행권 위기에 대한 우려가 완화하며 낙폭을 축소하고 약보합에서 거래됐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7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9% 하락한 3,991.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5% 밀린 12,709.2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크레디트스위스(CS)와 제2의 실리콘밸리은행(SVB)로 지목됐던 퍼스트리퍼블릭에 대한 지원 소식에 은행권 위기에 대한 우려가 완화하며 낙폭을 축소했다.

    전일 스위스 중앙은행이 CS에 대한 지원을 약속한 이후 간밤 JP모건과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등 미국 11개 대형 은행이 퍼스트리퍼블릭에 총 300억달러를 비보험 예금 형태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퍼스트 리퍼블릭은 SVB와 시그니처은행 다음으로 예금자 보호를 받지 못하는 예금 비중이 높아 파산 위험성이 큰 곳으로 꼽혀왔다.

    간밤 미국 3대 주가지수는 모두 급등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7%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76%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는 2.48% 뛰었다.

    오는 21~22일 열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3월 회의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시장에서는 금리 동결과 25bp 인상 가능성을 저울질하고 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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