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팩 "RBA, 4월 금리 동결…5월 마지막 인상"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 은행 웨스트팩은 호주중앙은행(RBA)이 4월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17일 호주파이낸셜리뷰(AFR)에 따르면 웨스트팩은 RBA가 4월 금리 인상으로 멈추고 5월에 다시 25bp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은행은 5월 인상이 이번 사이클의 마지막 인상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빌 에번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작년 4분기 물가 지표 발표 직후 필립 로우 RBA 총재가 놀라울 정도로 매파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그때도 4월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을 점쳤다고 말했다.
웨스트팩은 RBA 최종금리 전망치를 기존 4.1%에서 3.85%로 하향 조정했다.
앞서 지난 8일 로우 총재는 AFR 비즈니스 서밋에서 "통화정책이 이제 제약적인 영역에 있게 되면서 경제 상황을 평가할 더 많은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금리 인상 중단이 적절한 시점에 근접했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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