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혼조…유동성 지원 소식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317063000016_06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크레디트스위스(CS)의 유동성 불안이 중앙은행 지원으로 한차례 진정된 가운데 미국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에 대한 예치금 지원 방안이 나오면서 간밤 미 금리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85bp 하락한 3.5752%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1.07bp 상승한 4.1972%, 30년물 금리는 0.05bp 내린 3.7043%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글로벌 은행 시스템 위기가 한풀 꺾이면서 급등했다.
CS는 스위스 중앙은행이 지원에 나서면서 유동성 우려가 한차례 해소됐고, 미국 대형은행들이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에 약 300억달러의 예치금을 제공하기로 합의하면서 안전자산 선호가 누그러졌다.
한편, 금융 긴장에도 유럽중앙은행은 예금금리를 50bp 인상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최근 시장의 긴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유로존의 물가 안정과 금융안정을 위해 필요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책 당국자들이 지난 며칠 동안 관찰된 최근의 금융 긴장으로 증폭된 어느 정도의 불확실성에 직면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달러화 가치는 하락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의 상대적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0.20% 하락한 104.231을 기록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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