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CDS 3일째 1,000bp대…인수설 UBS도 '껑충'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위기설에 빠진 스위스의 크레디트스위스(CS)가 사흘째 크레디트디폴트스와프(CDS) 시장에서 불안한 모습을 이어갔다.
19일 연합인포맥스의 'CDS 프리미엄 추이'(화면번호 2498번)에 따르면 CS의 5년 만기 CDS 프리미엄은 1,097bp로 나타났다.
지난 15일 1,366bp로 급등한 뒤에 16일 1,196bp에 이어 3거래일째 1,000bp를 웃돌았다.
CS의 CDS는 일주일 전까지 300~400bp를 보였었다.
스위스의 1대 은행인 UBS의 CDS도 오름세다.
UBS의 5년 만기 CDS 프리미엄은 175.69bp로, 지난 15일 141.98bp와 16일 167.52bp에 이어 꾸준히 오르고 있다.
UBS는 CS의 인수 대상자로 떠오르며 은행의 부도 위험이 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UBS가 CS를 인수하기 위한 협상이 이르면 19일(현지시간) 타결될 것으로 알려졌다. 스위스 규제 당국은 매각을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 주주총회 개최 생략 등을 허용했다고 WSJ은 전했다.
소식통들은 논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CS의 스위스 소매 부분 처리 방식이 초점이라고 설명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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