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3월20일)
*3월17일(현지시각)
-뉴욕증시 : 다우 1.19%↓ S&P500 1.10%↓ 나스닥 0.74%↓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8.50bp 하락한 3.394%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약세. 달러 인덱스는 0.46% 하락한 103.920
-WTI : 1.61달러(2.36%) 하락한 배럴당 66.74달러
*시황 요약
△ 뉴욕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은행권 불안이 지속되면서 하락.
대형 은행들의 지원으로 반등한 퍼스트 리퍼블릭 주가가 다시 32%가량 하락. 회사 주가는 실리콘밸리은행(SVB)이 폐쇄된 10일부터 80% 이상 하락.
△ 미 국채가격은 급등. SVB 모기업인 SVB파이낸셜의 파산보호신청이 진행되면서, 시장 참가자들은 은행 리스크에 따른 채권 매수를 지속.
달러화 가치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매파적 통화정책 행보가 한층 완화될 것으로 점쳐지면서 하락.
*데일리 포커스
-스위스 최대 은행 UBS, 위기 빠진 CS 30억프랑에 인수
인수가는 30억 스위스프랑(약 32억3천만 달러: 약 4조2천374억 원)으로 정해져.
스위스 중앙은행인 스위스국립은행(SNB)은 긴급 회견에서 UBS와 CS 합병을 공식화.
SNB는 이번 합병에 대해 "예외적 상황에서 스위스 경제를 보호하고, 금융 안정선을 보장하기 위해 해결책을 찾은 것"이라고 밝혀.
CS는 곧이어 보도자료를 내고 CS의 모든 주주가 CS의 주식 1주당 UBS 주식 22.48주를 받게 될 것이라고 언급.
CS는 해당 비율을 반영하면 이번 합병이 주당 0.76스위스프랑으로, 총 30억스위스프랑 규모라고 발표.
-실리콘밸리은행 모기업 SVB 파이낸셜, 파산보호 신청[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8602]
SVB 모기업인 SVB 파이낸셜 그룹이 뉴욕 연방 법원에 파산법 '챕터11'에 따른 파산 보호를 신청.
SVB 파이낸셜은 22억달러의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지난해 말 기준 자산 2천90억달러로 집계.
SVB 캐피털, SVB증권, 일반 파트너 법인은 챕터11에 포함되지 않으며, 전략적 대안을 평가하고 있다고 회사가 언급. 회사는 전략적 대안과 관련해 이미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해.
-전 FDIC 의장 '모든 은행예금 보호, 논의해야'[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8628]
쉴라 베어 전 연방예금보험공사 의장은 미국 은행 당국이 무보험 예금에 대한 '포괄적인 지원(blanket backstop)'을 요청해야 한다고 주장.
그는 은행 파산이 시스템 리스크를 초래할 경우에만 무보험 예금 전체가 보장되거나, 일회성 예금 보장을 하는 것은 불확실성을 야기한다고 설명.
그는 "일회성 조치를 취하면 일부 은행은 구제 금융(bailout)을 받지만 다른 은행은그렇지 못해 불확실성이 생긴다"면서 "구제 금융을 못 받은 은행은 더 큰 압력에 처하게 된다"고 경고.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중국 기준금리(LPR) 결정
▲0850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요약본
▲1600 독일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미국 지표/기업 실적
▲특이 지표 없음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