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亞 금융, 글로벌 은행 혼란에도 견고하게 유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모건스탠리는 미국과 유럽의 은행 위기에도 아시아 금융 부문은 견고하게 유지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2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아시아 금융에는 미국과 유럽의 은행 위기로 인한 영향력이 제한적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모건스탠리는 "아시아 은행의 유동성 커버리지 비율이 높으며 일부 은행은 100%를 훨씬 상회한다"며 "또한 예금 기관들은 소매 고객에 더 의존하고 있으며 기업 고객에 대한 다양한 프로필을 가지고 있어 집중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모건스탠리는 "아시아 은행이 장기 자산을 많이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고정금리보다 변동금리 대출 비율이 더 높다"며 "은행 위기가 아시아 지역의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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