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SVB 사태 등 금융불안 모니터링 강화…리스크 즉시 조치"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를 포함해 대외 금융불안 요인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가진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SVB 폐쇄 등 연이은 해외 금융시장 불안 요인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면서 이같이 당부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리스크가 감지되는 경우 즉시 필요한 조치를 시행할 수 있도록 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주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도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SVB 파산의 요인, 사태 진행 추이, 미 당국의 대처, 국내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에 대한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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