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유럽은행, CS 걱정하지 않는다"
CS, 개장 전 거래에서 61% 이상 급락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유럽중앙은행(ECB) 이사회 위원인 프랑수아 빌레로이 드 갈하우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는 크레디트스위스(CS)(NYS:CS) 문제는 유럽 은행과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20일 AFP에 따르면 그는 한 라디오에 출연해 "CS 문제와 미국 은행의 변동성은 프랑스 및 유럽 은행과는 관련이 없다"며 거리를 두는 모습이었다.
CS의 주가는 스위스 최대 은행인 UBS와의 인수 소식이 전해진 후 개장 전 거래에서 61% 이상 급락했다.
UBS가 CS를 인수한다는 소식에도 은행권 불안이 다른 금융 부문이나 경기침체로 확산할 것이란 우려가 지속한 것으로 풀이된다.
스위스 최대 온라인 은행 스위스쿼트의 이펙 오즈카르데스카야 수석 애널리스트는 "앞으로 몇 시간 동안의 거래를 통해 위기가 진정됐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론적으로 이번 위기가 장기화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sska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