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당국, 위기 확대시 모든 은행 예금 보장 방안 검토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금융당국이 위기시 일시적으로 모든 예금을 보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은 미국 재무부 관계자들이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보장 범위를 모든 에금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의회의 동의 없이 25만 달러 이상의 예금도 보장할 수 있는 충분한 비상 권한을 가지고 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는 것이다.
당국은 아직 이와 같은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보이지 않지만 상황이 악화할 경우를 대비한 전략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UBS의 크레디트스위스 인수, 미국 당국 및 대형 민간은행의 지원 노력에도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NYS:FRC) 등 중소형 은행의 자금 유출과 주가 급락이 멈추지 않자 이와 같은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일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의 주가는 12.18달러로 전일 대비 47.11% 폭락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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