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달러, 0.67달러 하회…"4월 금리 동결 고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호주중앙은행(RBA)이 4월 금리 동결 가능성을 언급한 이후 호주달러가 달러 대비 약세폭을 키워 0.67달러를 밑돌았다.
21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RBA 의사록 발표 이후 꾸준히 하락해 아시아 금융 시장 개장 이후 0.6690달러까지 저점을 낮췄다.
호주달러는 이날 RBA가 공개한 3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서 "다음 달 4일 회의에서 금리 동결 가능성을 논의하기로 합의했다"는 문구가 공개된 이후 꾸준히 낙폭을 키웠다.
특히 최근 은행권 위기 속에 인플레이션 또한 정점에 도달할 조짐을 보이면서 중앙은행의 긴축 기조의 중단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지난 1월 호주 통계청(ABS)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호주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전년 대비 7.4% 상승했다.
여전히 7%대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시장 예상치 8.0%와 지난 12월 8.4% 상승과 비교하면 상승세가 크게 둔화됐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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