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3월 FOMC 앞두고 강보합 등락
  • 일시 : 2023-03-22 09:00:57
  • S&P500 선물, 3월 FOMC 앞두고 강보합 등락



    (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2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강보합을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8시 56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4% 상승한 4,037.5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과 동일한 12,867.7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3월 FOMC 결과를 앞둔 불확실성에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은행권에 대한 불안이 남아있지만, 크레디트스위스(CS) 인수 소식과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이 은행 위기가 악화할 경우 예금에 대해 추가 보증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히면서 시장의 우려는 완화된 상황이다.

    은행권 우려가 진정되면서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도 커졌다.

    금리 선물시장에서는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을 80% 이상으로 보고 있다.

    자산운용사 누버거버먼의 에릭 누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연준이 금리를 25bp 올리겠지만, 상당히 비둘기파적인 어조의 성명을 통해 긴축 사이클 종료가 임박했다고 이야기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준의 3월 FOMC 결과는 한국 시각으로 다음 날 오전 3시에 발표된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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