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팩 "연준, 올해 금리 인상 25bp 한번 남았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올해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25bp 금리 인상 단 한번만을 남겨두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웨스트팩은 "미국 내 신용경색이 연준의 긴축 통화정책과 같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올해 연준이 금리를 3번 더 인상할 것이란 데서 1번으로 전망치를 수정했다.
이는 올해 연준의 최종 금리 전망치 상단이 5.0%가 될 것이란 의미다.
빌 에번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지역은행들은 전체 대출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며 미국 경제 성장률이 둔화하는 가운데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에 따른 규제 강화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 경제 성장률이 둔화하면서 연준이 내년에는 큰 폭으로 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연준은 한국 시간으로 다음 날 오전 3시에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발표한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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