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2일)
  • 일시 : 2023-03-22 13:16:36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2일)







    ▲CNBC "연준, 인플레 진정·금융안정 동시 해결하는 어려운 과제 직면"

    -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인플레이션 진정과 금융 안정을 동시에 추구해야 하는 불가능한 과제에 직면했다고 미국 경제매체 CNBC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연준이 금융위기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또다시 곤혹스러운 위치에 처했다고 평가했다. 당시 연준은 금리 인하로 시장에 대규모 유동성을 공급하며 경제를 부양했다. 하지만 지금은 두 가지의 상반된 목표를 추구해야 하는 상황에 부닥쳤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인플레이션은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이면서 가계의 가처분소득을 줄이고, 기업은 비용 절감에 힘쓰게 만들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080



    ▲넬슨 펠츠 "뱅크런 막으려면 예금 전액보호 제도 도입해야"

    - 백만장자 투자자인 넬슨 펠츠는 뱅크런(대규모 예금인출)을 막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이 연방준비제도(연준·Fed)에 수수료를 내고, 예금을 전액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트라이언 펀드 매니지먼트의 공동 창업자이기도 한 펠츠는 최근 방송에 출연해 "소비자들이 작은 은행에서 돈을 인출해 큰 은행에 예금하는 것은 경제에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실리콘밸리은행(SVB)에서와 같이 뱅크런을 막기 위해서는 연준이 소비자로부터 일정 수수료를 받고, 예금을 전액 보호해주는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036



    ▲금리 인하 기대에 부활한 'FAANG'…S&P지수 아웃퍼폼

    -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올해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 지난해 고전하던 월가의 대형 기술주인 'FAANG'이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전일 기준 지난 1주일간 FAANG 지수의 주가 상승률은 6%로, S&P 지수의 1.9% 상승을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FAANG'은 메타플랫폼스(페이스북)(NAS:FB), 애플(NAS:AAPL), 아마존닷컴(NAS:AMZN),넷플릭스(NAS:NFLX), 알파벳 A(NAS:GOOGL) 등 월가의 대형 기술주를 일컫는다. FAANG 지수에는 테슬라(NAS:TSLA)와 엔비디아(NAS:NVDA)도 포함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043



    ▲S&P500 선물, 3월 FOMC 앞두고 강보합 등락

    - 2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강보합을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8시 56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4% 상승한 4,037.5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과 동일한 12,867.7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3월 FOMC 결과를 앞둔 불확실성에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은행권에 대한 불안이 남아있지만, 크레디트스위스(CS) 인수 소식과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이 은행 위기가 악화할 경우 예금에 대해 추가 보증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히면서 시장의 우려는 완화된 상황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051



    ▲웨스트팩 "연준, 올해 금리 인상 25bp 한번 남았다"

    - 올해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25bp 금리 인상 단 한번만을 남겨두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웨스트팩은 "미국 내 신용경색이 연준의 긴축 통화정책과 같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올해 연준이 금리를 3번 더 인상할 것이란 데서 1번으로 전망치를 수정했다. 이는 올해 연준의 최종 금리 전망치 상단이 5.0%가 될 것이란 의미다. 빌 에번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지역은행들은 전체 대출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며 미국 경제 성장률이 둔화하는 가운데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에 따른 규제 강화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063



    ▲美 전문가 "AT1 채권 안타깝지만…그러려고 고안된 것"

    - 크레디트스위스(CS)의 신종자본증권(AT1) 상각 논란과 관련, 미국 하이프리퀀시이코노믹스의 칼 와인버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손실이 나고 있는 모든 AT1과 코코본드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그런 채권 시스템은 그러려고 고안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와인버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1일(현지시간) CNBC를 통해 "이것은 감독 당국 규제의 완벽한 예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감독 당국은 예금자를 보호해야 하고, 이 시스템은 그래야 하는 방식으로 작동했다"고 덧붙였다. AT1은 금융기관의 건전성에 문제가 발생할 때 투자자 동의 없이 상각하거나 보통주로 전환하는 신종자본증권으로, 통상 일반 채권보다 후순위지만 주식보다는 선순위로 여겨진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057



    ▲美 채권 매니저 "금융위기 아니지만 이달 FOMC가 바꿔놓을 수도"

    - 미국계 티로프라이스의 채권 매니저인 셰릴 미켈은 "이번 은행권 위기가 위기를 가중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배런스가 선정한 미국 금융권의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여성에 꼽히기도 한 미켈 매니저는 21일(현지시간) 같은 매체를 통해 "아직 본격적인 위기가 아니지만, 이번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그런 평가를 바꿔놓을 수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경제가 지난 2008년보다 훨씬 강한 모습을 보이는 데다 많은 은행권의 규제가 탄력성을 구축하고 있다"며 "현재 시장은 지난 글로벌 금융위기와는 매우 다른 위치에 있다"고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077



    ▲[시사금융용어] 은행기간대출프로그램(BTFP)

    - 은행기간대출프로그램(Bank Term Funding Program·BTFP)은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이 금융 시스템 위기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도입한 새로운 유동성 지원 기구다. BTFP의 목표는 적격예금기관에 추가 자금을 제공해 은행 시스템을 안정시켜 예금과 신용을 보호하는 것이다. 국채와 주택저당증권(MBS) 등을 담보로 은행과 저축조합, 신용조합 등 금융기관에 1년간 대출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은행들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자산을 손해 보며 서둘러 매각할 필요가 없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010



    ▲"AT1 채권시장, 유럽 당국 대응에 투자심리 개선"

    - 유럽 금융당국의 개입으로 AT1 채권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다고 유니크레디트가 분석했다. 2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유니크레디트는 유럽 당국이 은행 붕괴시 AT1 채권이 보통주보다 먼저 손실을 입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하면서 투자자들의 신뢰가 회복됐다고 말했다. 은행은 "크레디트스위스(CS)의 AT1 채권이 전액 상각된다는 소식에 시장이 강한 위험회피 분위기를 나타냈지만 (유럽 규제 당국의 성명 이후) 분위기가 개선됐다"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021



    ▲WSJ "예측하기 어려운 금융상황…연준도 모를 금리 결정"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1일(미국시간)부터 이틀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 돌입할 예정이지만 연준마저도 어떤 정책 결정을 내릴지 모르는 상황에 놓여있을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진단했다. 통상 연준의 통화정책 회의에 앞서 시장은 연준이 어떤 정책 결정을 내릴지 대충 짐작할 수 있고, 투자자들 역시 경제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금융시스템을 둘러싼 우려가 연준의 계획을 뒤집으면서 이번 회의는 여느 때와 다르다고 저널은 말했다. 경제학자들의 전망도 갈린다. 골드만삭스는 금리 동결을 점치고 있지만 JP모건은 25bp(0.25%P) 인상을 예상한다. 금리선물 시장에서도 매일 태도가 바뀌고 있지만 최근에는 25bp 인상 확률을 더 크게 반영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079



    ▲캐시 우드 "급속한 금리 인상, 너무 가혹…이제 순환주 타격"

    -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지난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급속한 금리 인상이 본인의 전략에 '지진급' 타격을 입혔으며 다음은 경기순환주 차례라고 언급했다. 우드 대표는 21일(현지시간) CNBC 방송 '스쿼크 온더스트리트'에 출연해 "지난해의 급격한 금리 인상이 이제 시장의 경기 순환주에 타격을 주기 시작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지난해 3월부터 연준은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2007년 10월 이후 최고치인 4.5%~4.75%로 인상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이 이달에도 기준금리를 25bp 추가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드 대표는 "밸류에이션 하락은 아크인베스트먼트의 전략에 심각한 타격을 줬다"며 "이는 모두 연준이 1년도 안 돼 금리를 19배나 인상한 전례 없는 일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037



    ▲퍼스트 리퍼블릭, '라자드'에 고문 요청…맥킨지도 합류

    - 미국 퍼스트 리퍼블릭 뱅크 샌프란시스코 (NYS:FRC)가 위기 이후의 전략적 옵션 검토를 위해 라자드자산운용의 문을 두드렸다. 컨설팅 회사인 매켄지앤드컴퍼니도 이에 합류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시간) 예금 인출 사태를 겪은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이 위기 이후 구조 설계를 위해 컨설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은 매각, 자본 투입 또는 자산 축소를 포함한 전략적 옵션 검토를 돕기 위해 라자드를 고용했다. 앞서 JP모건체이스는 다른 대형 은행들과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면서 300억 달러를 은행에 예치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049



    ▲日 닛케이, 美 은행권 불안 진정에 상승 출발

    - 22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미국 은행권 불안이 진정되자 상승 출발하면서 27,000선을 회복했다. 오전 9시 22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447.64포인트(1.66%) 상승한 27,393.31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34.99포인트(1.81%) 상승한 1,964.29를 나타냈다. 유럽과 미국의 금융 시스템에 대한 불안이 다소 누그러지면서 휴장을 끝낸 일본 증시에서도 투자 심리가 되살아났다. 뉴욕 증시에서 미국 지역 은행권에 대한 미국 정부의 지원 소식 등으로 은행주가 상승하면서 일본 증시에도 관련 영향이 반영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062



    ▲SVB 파이낸셜 "FDIC, 20억弗 예금 압류…접근 불가"

    -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의 옛 모회사인 SVB 파이낸셜그룹(NAS:SIVB)은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약 20억 달러의 현금을 압류했다고 주장했다.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다우존스 등에 따르면 SVB 파이낸셜의 변호사들은 "FDIC가 회사와의 통신을 차단하고 규제 당국이 가교은행에 SVB파이낸셜이 다른 계좌로 이체한 금액을 회수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제임스 브롬리 SVB파이낸셜 측 변호사는 뉴욕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현재 은행만 압류된 것이 아니라 모든 현금이 압수됐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SVB가 파산 관재인인 FDIC에 인수된 후 미국 규제 당국은 은행의 모든 예금과 자산을 가교은행(Bridge bank)인 '실리콘밸리 가교은행 NA'로 이전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 이전 은행의 모든 예금자는 새 은행 계좌에서 자금 인출이 가능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074



    ▲씨티 "연준 금리 인상 위험 과소평가…더 높게 더 오래"

    -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에 이어 크레디트스위스(CS)까지 무너지면서 은행권 연쇄 도산 위기가 커지고 있지만, 시장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위험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앤드류 홀렌호스트 씨티그룹 애널리스트는 "일단 무언가가 깨지면(something breaks) 연준이 제동을 건다는 내러티브가 시장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현재의 은행 위기를 바라보는 좋은 방법은 아니다"라고 경고했다. 홀렌호스트 애널리스트는 "금융 안정성에 대한 우려는 종종 금리 상승 사이클을 방해할 순 있지만 항상 (금리 인상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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