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이벤트 대기 장세 지속…3.50원↓
  • 일시 : 2023-03-22 13:49:57
  • [서환] 이벤트 대기 장세 지속…3.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07원 부근에서 횡보하고 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대기 흐름에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4분 현재 전장 대비 3.50원 내린 1,307.7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변동성이 작은 한산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장 초반 위험선호 심리에 1,303원까지 내렸지만, 추가 하락은 제한됐다.

    FOMC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강한 것으로 풀이됐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FOMC에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발언에 따라 변동성이 매우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이에 오늘은 대기 장세로 특별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수급도 양방향 동일하게 나오는 듯하다"면서 "위아래가 모두 막혀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험선호 심리는 지속되고 있다.

    코스피는 0.95%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1천58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60엔 내린 132.44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6달러 오른 1.07693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87.01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9.9원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8851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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