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3월23일)
*3월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1.63%↓ S&P500 1.65%↓ 나스닥 1.60%↓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0.10bp 하락한 3.496%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72% 하락한 102.479
-WTI : 1.23달러(1.77%) 오른 배럴당 70.90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에 하락.
연준이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가운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에 선을 긋고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의 전액 예금 보증 부인 발언이 나오면서 주가는 하락.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의 주가가 15% 이상 하락했고, 코메리카와 US 뱅크, 자이언스 뱅크, 리전스 파이낸셜 등이 모두 6~8% 가량 추락.
△ 미 국채가격은 상승. 은행권 리스크에 따른 신용 여건의 긴축으로 금리 인상을 조만간 중단할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채권 매수세가 집중.
달러화 가치는 미국 국채 금리 하락에 약세로 급반전.
*데일리 포커스
-파월 '지속적 금리인상 안한다…신용긴축 영향 봐야'
파월 의장은 지속적인 금리인상보다 은행 이슈에 따른 신용 긴축의 영향에 주의해서 추가적인 금리 인상에 나설 것임을 시사.
파월 의장은 "지난 2주 동안 은행 시스템에 일어난 사건이 가계와 기업의 신용여건을 더 엄격하게 만들 수 있으며, 이는 다시 경제 및 고용,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언급.
그는 "한 은행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방치되면 건전한 은행에 대한 신뢰가 약해지고, 은행 시스템 전체가 저축, 신용 수요를 지원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능력을 위협할 수 있다"고 우려.
-연준, 기준금리 25bp 인상…올해 한차례 더 인상 예상[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182]
연준은 FOMC 정례회의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연방기금금리(FFR) 목표치를 기존 4.50%~4.75%에서 4.75%~5.00%로 인상한다고 발표.
연준은 지난해 3월부터 지금까지 9회 연속 금리를 인상. 1980년대 초반 이후 가장 빠른 속도.
연준 위원들은 올해 기준금리가 5.1%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 금리 목표치로 보면 5.00%~5.25%로 지난해 12월에 제시한 것과 같아. 이는 현재 금리 수준인 4.75%~5.00%에서 한 차례 더 25bp 인상을 예상한 것.
해당 금리를 예상한 위원은 전체 18명 중 10명에 달해. 나머지 7명은 이보다 높은 금리를, 나머지 1명은 현 수준에서 유지되는 것을 예상.
-라가르드 ECB 총재 "근원 인플레 내려온다는 증거 없어"[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150]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한 연설에서 "작년 7월 이후 우리는 금리를 350bp 인상했으나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으며, 향후 인플레이션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도 증가했다"며 "앞으로는 강력한 전략이 필수적이다"라고 언급.
라가르드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중기적으로 2%로 되돌리는 것은 타협이 불가능한 것이라고 강조. 그는 "우리는 지표에 기반한 강력한 전략을 따르면서 행동할 준비를 갖추고 있지만, 우리의 주된 목표와는 (어느 것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1000 일본 BOJ 의사록
▲2100 영국 기준금리결정
*미국 지표/기업 실적
▲2300 미국 2월 신규주택판매
▲0400 미국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 하원 소위원회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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