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로부터 이목 뺏은 옐런…옐런 발언 후 주식시장 낙폭 확대
  • 일시 : 2023-03-23 07:21:47
  • 파월로부터 이목 뺏은 옐런…옐런 발언 후 주식시장 낙폭 확대



    (마켓워치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간밤 미국 주식시장이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의 발언에 낙폭을 확대하면서 옐런 장관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으로부터 이목을 뺏어왔다는 평가가 나왔다.

    마켓워치는 22일(현지시간) "투자자들이 파월 의장의 발언을 주시했지만, 이날 주식 시장 약세는 옐런 장관의 탓이 크다"고 진단했다.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모든 예금을 보증하는 '포괄적 보증(blanket insurance)'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옐런 장관의 발언이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보다 주식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게 매체의 분석이다.

    현재 예금자 보호 한도는 계좌당 25만달러이며,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등 은행권 위기로 시장에서는 FDIC가 지급 보장 대상을 모든 예금으로 확대할 것으로 기대했다.

    간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30.49포인트(1.63%) 하락한 32,030.11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5.90포인트(1.65%) 떨어진 3,936.97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90.15포인트(1.60%) 밀린 11,669.9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jyk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