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혼란, RBA 금리동결 빌미 될 수 없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 투자회사 IFM 인베스터스는 호주중앙은행(RBA)이 해외 은행권 혼란을 빌미로 내달 금리 인상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2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IFM은 역내 은행 시스템이 양호하다고 주장하면서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을 중단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어 IFM은 호주중앙은행이 내달 금리를 동결하면 향후 당혹스러운 상황이 펼쳐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중앙은행은 작년 4분기에 물가 상승세가 고점을 찍었다고 판단했으나 4월 회의 이후에 예상을 웃도는 물가가 발표된다면 곤란해질 우려가 있다는 분석이다.
IFM은 4월 25bp 인상이 가장 후회가 적은 선택이 될 것이며, 인플레이션 고점을 확인한 후 5월에 더 편안히 금리를 동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호주중앙은행은 내달 4일 통화정책을 개최한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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