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파고 "금융 불안은 최대 리스크…연준이 과소평가"
  • 일시 : 2023-03-23 10:54:04
  • 웰스파고 "금융 불안은 최대 리스크…연준이 과소평가"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웰스파고는 금융 불안이 향후 3개월간 가장 큰 경제적 위험이라고 진단했다.

    마이클 슈마허 거시전략 헤드는 22일(현지시간) CNBC를 통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신용 경색이 얼마나 빨리 경제에 타격을 주는지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슈마허 헤드는 "연준은 신용 여건 긴축이 경제를 상당히 빠르게 해칠 수 있다는 생각을 충분히 하지 않고 있다"며 "신용 여건을 명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한두 달이 걸릴 것"이라고 평가했다.

    동시에 "연준이 긴축을 충분히 했는지 또는 과도하게 했는지를 지금 당장은 말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는 "금융 부문이 또 다른 파산을 피할 수 있다면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 때문에 연준도 금리를 더 오래 더 높게 유지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어서 "연준이 한 차례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다"면서도 "이런 전망에 큰 확신은 없다"고 말했다.





    ywkw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