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29일 민주주의 정상회의서 경제성장 세션 주재
  • 일시 : 2023-03-23 11:39:27
  • 尹대통령, 29일 민주주의 정상회의서 경제성장 세션 주재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3.3.23 kane@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9일 열리는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에서 경제성장 세션을 주재한다.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23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오는 29~30일 미국, 코스타리카, 네덜란드, 잠비아 정상과 함께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공동 주최한다"며 "민주주의가 도전에 직면했다는 위기의식에 출범한 회의"라고 말했다.

    그는 "110여개 국가와 유엔 국제기구도 초청된다"며 "정상 세션인 본회의와 장관급 세션인 지역회의로 구분돼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본회의는 오는 29일 화상으로 진행되는데 윤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등 공동 주최 5개국 정상이 개회사를 한 후 각 정상이 주재하는 5개 세션이 진행된다.

    윤 대통령은 '경제 성장과 함께하는 번영'을 주제로 첫 번째 세션을 주재할 예정이다.

    지역회의는 오는 30일 대면 회의로 진행된다. 한국은 인도·태평양 지역 대표로 '부패 대응에 있어서 도전과 성과'를 주제로 회의를 주재한다.

    김 실장은 "윤 대통령이 이번 회의에서 민주주의와 경제 성장을 모두 이룩한 대한민국의 경험을 공유하고, 목표 달성에 도움을 준 국제사회에 자유와 번영의 연대로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자유와 연대 비전을 구체적으로 이행하는 모습을 국내외적으로 보여줘 한국에 대한 정책적 신뢰도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정상회의는 한국이 민주주의 증진에 기여하는 국제적 리더십을 발휘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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