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FOMC·옐런 발언 소화하며 亞시장서 반등
  • 일시 : 2023-03-23 12:30:08
  • 美 국채금리, FOMC·옐런 발언 소화하며 亞시장서 반등



    [출처: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홍예나 기자 = 23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간밤 하락세를 일부 되돌리며 반등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5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2.24bp 상승한 3.4668%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1.58bp 상승한 3.9504%, 30년물 금리는 2.39bp 상승한 3.6785%에 거래됐다.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소폭 상승 전환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에 선을 긋고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전액 예금 보증을 부인하는 발언을 한 탓으로 풀이된다.

    간밤 미국 국채 금리는 파월 의장이 금리 인상을 조만간 중단할 가능성을 시사하며 하락했으나 옐런 재무장관 발언 등에 아시아 시장에서 상승 전환했다.

    연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신용 여건의 위축으로 '계속되는 금리 인상' 이 아니라 '약간의 추가적인 긴축'이 적절하다는 표현을 사용했다.

    옐런 재무장관은 미 상원 세출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모든 예금을 보증하는 '포괄적 보증(blanket insurance)'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를 부인하며 시장 분위기를 바꿨다.

    한편,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발표될 영국 기준금리와 미국 2월 신규주택판매를 대기하고 있다. 24일에는 미국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 하원 소위원회 증언이 예정돼 있다.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33% 하락한 102.2150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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