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BOE 금리 인상 앞두고 약보합 출발
  • 일시 : 2023-03-23 17:33:56
  • 유럽증시, BOE 금리 인상 앞두고 약보합 출발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유럽증시는 영국 잉글랜드은행(BOE)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하락 출발한 뒤 혼조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며 금리 인상이 거의 끝나가고 있음을 시사했지만, 금리 인상 중단을 시사했던 BOE가 물가 급등에 인상을 지속할 것이란 전망에 약세를 보였다.

    22일 오후 5시 28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0.16포인트 상승하며 보합권인 4,195.85수준에서 등락했다.

    15분 지연된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39% 하락한 7,537.28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03% 내린 15,211.37에 거래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07% 하락했고,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이날 유럽 증시는 하락 출발해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전일 영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상승세를 나타내며 BOE가 금리 인상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힘을 받았다.

    시장은 BOE도 25bp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으며 은행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37% 상승한 1.08951달러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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