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3월 제조업 PMI 48.6…위축 국면 지속(상보)
  • 일시 : 2023-03-24 09:52:50
  • 日 3월 제조업 PMI 48.6…위축 국면 지속(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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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 제조업 업황을 나타내는 지표가 소폭 개선됐으나 위축 국면을 이어갔다.

    24일 S&P글로벌에 따르면 일본의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8.6을 기록했다. 2월에 기록한 47.7보다는 올랐지만 업황의 위축과 확장을 가늠하는 기준치인 50을 밑돌았다.

    제조업 생산(output) 지수는 47.4로 2월 수치인 45.3을 상회했다.

    3월 서비스업 PMI는 54.2로 전월치인 54.0을 소폭 웃돌았다. 이에 따라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합한 합성 PMI는 51.9를 기록했다. 지난 2월 합성 PMI는 51.1이었다.

    S&P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우사마 바티 이코노미스트는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이 (서비스업) 활동과 신규 주문을 확대시키고 중국의 코로나19 제한 조치 해제가 인바운드 관광 형태로 서비스 기업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생산과 신규 주문 감소 지속으로 제조업은 둔화세가 지속될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덧붙였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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