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FOMC 소화하며 약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24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소화하며 약보합을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4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2% 하락한 3,977.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9% 밀린 12,842.50에 각각 거래됐다.
주가지수 선물은 전일 FOMC 회의 결과를 소화하며 뚜렷한 방향성 없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연준이 시장 예상대로 금리를 25bp 올린 가운데 간밤 잉글랜드 은행(BOE)과 스위스중앙은행(SNB) 등 글로벌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기준금리 인상 행보를 이어갔다.
하지만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이 하원 세출 소위원회 청문회를 위해 준비한 발언에서 "필요할 경우 은행 시스템에 추가 조처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히며 은행 파산 위험에 대한 시장 우려를 잠재웠다.
옐런 의장의 발언에 간밤 미국 주가는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23%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30%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1% 뛰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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