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美·英 잇단 금리 인상에 약세 출발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324141600016_06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유럽증시는 미국과 영국, 스위스 등이 잇달아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하락세로 출발했다.
24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후 5시 18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38.57포인트(0.92%) 하락한 4,168.57에서 등락했다.
15분 지연된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44% 하락한 7,466.39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53% 내린 15,130.18에 거래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58% 하락했고,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74%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했다.
미국과 유럽 주요국의 통화정책 회의를 소화하며 다음 재료를 탐색하는 모습이다.
주요국의 금리 인상과 더불어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은행 시스템에 대한 우려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날 영국의 2월 소매판매는 시장 예상을 큰 폭 웃돌며 전월 대비 1.2%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0.3% 상승을 전망했다.
물가 상승세에 백화점 할인점에서의 물품 구매가 늘면서 2월 소매판매 상승을 이끌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6% 하락한 1.08240달러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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