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혼조…은행 불안 속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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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지난주 도이체방크 주가 급락으로 은행권 리스크가 재부각되며 금리가 하락했으나 당국의 진정 노력 등에 보합권에서 눈치 보기 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4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46bp 오른 3.3808%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1.56bp 상승한 3.7949%, 30년물 금리는 0.99bp 하락한 3.6395%에 거래됐다.
지난 금요일 미 국채금리는 은행 위기 재발 우려에 하락했다.
도이체방크의 신용디폴트스와프(CDS) 프리미엄이 4년 만에 최고치로 급등하면서 주가가 급락한 영향을 받았다.
도이체방크에 대한 불안이 커졌으나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와 독일 총리 등은 은행 시스템이 안정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필요시 유동성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고, 올라프 숄츠 총리 역시 "지난 몇 년 동안 엄격한 규칙과 규정이 있어 유럽의 은행 시스템은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달러화는 혼조세를 보이며 보합권에 머물렀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과 비슷한 103.104 수준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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