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래티지, 5주간 비트코인 약 2천억 원 매입
  • 일시 : 2023-03-28 08:37:13
  • 마이크로스트래티지, 5주간 비트코인 약 2천억 원 매입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암호화폐 비트코인의 열렬한 지지자인 마이클 세일러가 공동 설립한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스트래티지(NAS:MSTR)가 글로벌 은행권 혼란 속에서도 비트코인 매집에 열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서 지난 5주 동안 평균 약 2만3천238달러의 가격으로 약 1억5천만 달러(약 1천953억원) 규모의 비트코인 6천455개를 매입했다.

    지난 23일 기준으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총 13만8천955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다우존스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올해 67% 상승했다. 비트코인 가격 급등과 함께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주가도 올해 들어 75% 이상 상승했다.

    한편,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지난 금요일 SEC에 제출한 서류에서 파산한 실버게이트 캐피털로부터 빌린 2억5천만 달러의 대출금 중 1억6천100만 달러를 선지급했다고 밝혔다.

    [출처: 팩트셋, 코인데스크, WSJ]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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