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코어 "은행 사태로 美 경기 침체 위험 계속 확대"
  • 일시 : 2023-03-28 09:15:02
  • 에버코어 "은행 사태로 美 경기 침체 위험 계속 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에버코어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로저 알트먼은 "미국의 경기 침체 위험 가능성이 계속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27일(현지시간) CNBC를 통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은행권은 세계적으로 흔들리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알트먼 회장은 "실리콘밸리 은행의 파산에 따른 전염은 대부분 억제되고 있지만, 미국 경제가 침체로 치달을 가능성은 계속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미국 장단기 금리가 급격하게 역전되어 있다"며 "이는 흔한 경기 침체 신호"라고 분석했다.

    그는 "통화정책의 시장 기대치를 보여주는 연방기금 선물시장의 금리 전망치는 연준의 금리 전망과 격차가 크다"며 "시장은 연말께 경기가 너무 취약해져 금리 인하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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