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Y멜론 "연준, 은행권 위기로 금리 두 번 올렸다 보는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BNY멜론은 은행권 불안과 관련,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지금의 변동성을 두 차례에 가까운 금리 인상의 가치로 보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BNY멜론은 28일 보고서를 통해 "은행권 문제가 없었다면 연준의 올해 금리 전망치는 (지금보다) 크게 높았을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연준의 올해 금리 전망치는 5.1%로 정점을 보일 것으로 제시됐는데, 은행권 위기가 아니었다면 5.5%에 가까웠을 것이라고 BNY멜론은 덧붙였다.
실질적으로 두 차례에 가까운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필요 없게 됐다는 뜻이다.
BNY멜론은 "전통적인 금융 여건 지표가 지난 2주간 긴축돼왔지만, 이번 은행권 사태가 촉발되기 몇 주 전부터도 신용 여건은 이미 제한적인 영역에 진입하기 시작했었다"고 진단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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