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낙폭 확대…美 금리 하락·러 미사일 발사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328092400016_01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미국 국채금리 하락과 러시아의 미사일 발사 소식 속에 하락했다.
28일 오후 1시 10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74% 내린 130.580엔을 기록했다. 달러-엔은 뉴욕 시간대에 131.75엔까지 상승했으나 아시아 시장에서는 낙폭을 점점 확대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시간대에 미국 국채금리가 다소 하락하면서 미일 금리차 축소를 전망한 엔화 매수세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일본 수출기업도 엔화 매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간밤 16bp 넘게 올랐던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같은 시간 3.5148%로 2.17bp 하락했다.
이어 러시아 해군이 이날 동해에서 모의 표적에 중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텔레그램 계정에서 동해(러시아는 일본해로 표기)에서 "태평양 함대의 미사일 함선이 모스키트 크루즈 미사일을 가상의 표적에 발사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모스키트 크루즈 미사일 2발이 약 100㎞ 거리에 있는 표적을 성공적으로 명중했다고 설명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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