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은행권 불안 완화에 상승 출발
  • 일시 : 2023-03-28 16:28:23
  • 유럽증시, 은행권 불안 완화에 상승 출발



    (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28일 유럽증시는 글로벌 금융불안의 진원지였던 실리콘밸리은행(SVB) 인수 소식에 은행권 불안이 완화하며 상승 개장했다.

    오후 4시 20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0.62% 상승한 4,190.47을 기록했다.

    15분 지연된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65% 오른 7,520.12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83% 상승한 15,252.68에 거래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99% 올랐고,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95% 상승했다.

    SVB가 새 주인을 찾았다는 소식에 위험 투자심리가 강화하며 지수에 상승 압력을 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일 미국 예금보험공사(FDIC)는 미국 중소형 은행인 퍼스트시티즌스가 SVB의 모든 예금과 대출을 인수하고 720억달러 규모의 SVB 자산을 165억달러라는 할인가로 매수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장은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연설을 주목하고 있다.

    라가르드 총재는 이날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BIS) 혁신허브 유로시스템 센터 개막식에 참석해 연설 할 예정으로, 은행 시스템에 대한 발언이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18% 상승한 1.08149달러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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