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혼조세…분기말 경계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분기말 유동성 상황에 대한 경계감 등으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28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40원 하락한 마이너스(-) 26.4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14.4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도 전장과 동일한 -7.50원에 마감했다.
1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05원 오른 -2.75원을 기록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15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도 -0.15원에 호가했다.
미국 중소형 은행인 퍼스트시티즌스가 실리콘밸리은행(SVB)의 모든 예금과 대출을 인수키로 하면서 은행불안에 대한 우려는 다소 줄었다.
반면 1주일물이 -1.0원까지 재차 떨어지는 등 분기말을 넘기는 유동성 상황에 대한 경계심이 이어지는 중이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이날 다소 상승했지만, 단기물 위주로 역외 매도세로 하락세가 강했던 흐름이었다"면서 "분기말이 지나면 다소 반등하는 흐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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