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3월29일)
*3월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12%↓ S&P500 0.16%↓ 나스닥 0.45%↓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3.80bp 상승한 3.564%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44% 하락한 102.402
-WTI : 39센트(0.54%) 오른 배럴당 73.20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국채금리가 상승한 영향으로 기술주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하락.
애플의 주가는 후불 결제 서비스인 '애플 페이 레이터'를 출시하기로 했다는 소식에도 0.4% 하락. 후불 결제 서비스 회사인 어펌의 주가는 해당 소식에 7% 이상 급락.
리프트의 주가는 경영진 교체 소식에 장 초반 오름세를 보였으나 신임 CEO가 회사의 매각 가능성을 일축하면서 7% 이상 하락.
△ 미 국채 가격은 하락. 미국과 유럽의 은행권 유동성 리스크가 규제 당국에 대한 청문회로 일단락되는 가운데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채권 매도세가 일어.
달러화 가치는 하락. 위험 선호 심리가 회복된 가운데 일본의 회계연도 마감에 따른 영향이 혼재.
*데일리 포커스
-美연준 부의장 "미 은행, 건전하고, 탄력적…규제 강화도 고려"[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941]
마이클 바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은 미국 은행 시스템이 건전하고 탄력적이라고 평가. 바 부의장은 이번 은행 파산 사태를 계기로 자본과 유동성 규제를 강화할지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뤄질 것이라고도 언급.
바 부의장은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서 "우리는 은행 시스템 상태를 계속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에 따라 모든 규모의 기관에 모든 도구를 사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혀.
그는 "연준은 이런 규정을 변경할 수 있는 상당한 재량이 있다"며 "은행 파산에 대한 연준의 검토에서 규정 변경이 필요한지 여부를 고려할 것"이라고 언급.
바 부의장은 자본 및 유동성 규정에 대한 부분도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
-블랙록 "연준, 은행권 우려에도 금리 인하는 안 한다"[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937]
최근 금융시장에서 올해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이는 헛된 기대라고 블랙록이 진단.
블랙록은 최근의 은행권 스트레스 사태에도 중앙은행들은 금리 인상을 고수했다는 점에 주목.
각국 중앙은행들이 강경한 금리 인상을 단행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금리 인하는 중앙은행의 논의 범위에서 아예 벗어난 선택지라고 주장.
블랙록은 연준이 깊은 침체를 발생시키지 않고는 인플레이션을 없애지 못할 것이라고 관측.
-美 3월 소비자신뢰지수 상승…현재 여건 평가는 하락[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938]
콘퍼런스보드는 3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04.2로 전월 103.4보다 0.8포인트 상승했다고 발표. 이는 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100.7을 웃돈 수준.
3월 기대지수는 73.0으로 전월 70.4보다 상승했고 현재여건지수는 151.1로 전월 153.0보다 하락.
콘퍼런스보드는 "소비자들은 향후에 대해 좀 더 자신감을 보였지만 현재 상황에 대해서는 낙관적이지 않았다"며 "최근 결과는 향후 12개월 기대 인플레이션이 6.3%로 여전히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언급.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930 호주 2월 CPI
▲1500 독일 4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미국 지표/기업 실적
▲2300 미국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 하원 증언
▲2300 미국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 하원 청문회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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