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2월 CPI 전년비 6.8%↑…두 달 연속 상승폭 둔화(상보)
  • 일시 : 2023-03-29 09:46:47
  • 호주 2월 CPI 전년비 6.8%↑…두 달 연속 상승폭 둔화(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지난 2월 호주의 물가상승률이 7% 아래로 떨어지며 상승 폭 둔화가 이어졌다.

    호주 통계청(ABS) 29일 지난 2월 호주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 대비 6.8%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8.4% 상승세를 기록한 이후 지난 1월에는 7.4%로 상승 폭이 둔화했으며 이달에는 6%대로 상승세가 누그러진 모습이다. 석 달 연속 물가가 하락하면서 물가 정점이 지났다는 기대가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품목은 주택(9.9%)과 식료품 및 비알코올 음료(8.0%), 교통(5.6%) 순이었다.

    식품 및 에너지 가격 등 변동성 품목을 제외한 CPI의 연간 변동률은 1월 7.5%에서 2월에는 6.9%로 하락했다.

    호주 물가상승률 둔화에 호주달러는 약세를 보였다.

    호주달러-달러는 지표 발표 직후 0.6685달러까지 반락한 후 현재 전장 대비 0.25% 하락한 0.6689달러에 거래됐다.

    [출처: 호주통계청(ABS)]


    sska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