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2월 CPI 전년비 6.8%↑…두 달 연속 상승폭 둔화(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지난 2월 호주의 물가상승률이 7% 아래로 떨어지며 상승 폭 둔화가 이어졌다.
호주 통계청(ABS) 29일 지난 2월 호주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 대비 6.8%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8.4% 상승세를 기록한 이후 지난 1월에는 7.4%로 상승 폭이 둔화했으며 이달에는 6%대로 상승세가 누그러진 모습이다. 석 달 연속 물가가 하락하면서 물가 정점이 지났다는 기대가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품목은 주택(9.9%)과 식료품 및 비알코올 음료(8.0%), 교통(5.6%) 순이었다.
식품 및 에너지 가격 등 변동성 품목을 제외한 CPI의 연간 변동률은 1월 7.5%에서 2월에는 6.9%로 하락했다.
호주 물가상승률 둔화에 호주달러는 약세를 보였다.
호주달러-달러는 지표 발표 직후 0.6685달러까지 반락한 후 현재 전장 대비 0.25% 하락한 0.6689달러에 거래됐다.
![[출처: 호주통계청(ABS)]](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329046200016_05_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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