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서 상승세 지속…알리바바發 위험선호
![[출처: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329072700016_06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9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간밤 미 국채금리가 은행 우려 완화와 경제 지표 호조에 상승한 가운데 중국 거대 기술기업 알리바바 그룹 홀딩(ADR)(NYS:BABA)의 개편 소식에 아시아 시장에서 위험선호 심리가 강화하며 추가 상승세를 부추겼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7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1.51bp 오른 3.5819%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3.73bp 상승한 4.1090%, 30년물 금리는 0.27bp 오른 3.7747%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미국과 유럽의 은행권 유동성 리스크가 규제 당국에 대한 청문회로 일단락되는 가운데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상승했다.
마이클 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부의장은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실리콘밸리은행(SVB)은 금리 리스크와 유동성 리스크에 대한 관리를 적절하게 못 했기 때문에 파산한 것"이라며 "자본 및 유동성 규제를 더 강화할 수 있을지도 연준이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지표는 호조를 보였다. 미국의 3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04.2로 전월 103.4보다 상승했고, 전문가 예상치인 100.7도 웃돌았다.
한편, 전일 밤 알리바바는 회사를 6개 독립 사업 단위로 재편하는 창사(1999년) 이래 최대의 조직 정비에 나서면서 아시아 시장에서 알리바바 주가는 장중 15% 넘게 급등했다. 기술주도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달러화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갔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08% 상승한 102.510 수준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