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3월30일)
*3월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1.00%↑ S&P500 1.42%↑ 나스닥 1.79%↑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0.10bp 하락한 3.563%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0.28% 상승한 102.687
-WTI : 23센트(0.31%) 하락한 배럴당 72.97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시장을 짓눌렀던 은행권에 대한 우려가 진정되고 위험선호 심리가 되살아나며 상승.
마이크론의 주가는 회사의 분기 손실이 예상보다 컸다는 소식에도 실적이 바닥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이어지며 7% 이상 상승.
룰루레몬의 주가는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고 가이던스도 전망치를 웃돌면서 12% 이상 상승.
△ 미 국채 가격은 혼조. 은행 리스크가 약간 진정되면서 시장 참가자들의 시선은 인플레이션으로 이동.
은행 규제가 강화되면서 금융 여건이 긴축될 수 있다는 전망과 함께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끝나가고 있다는 공감대도 형성되면서 채권 매도세가 약화.
달러화는 은행업 위기 진정 속에 상승.
*데일리 포커스
-월가 전문가들 '연준, 금리인상 1회 남거나 종료 시나리오 예상'[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0145]
월가 전문가들은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이 머지않아 끝날 것으로 예상. 은행 스트레스가 발생하면서 최종 금리 수준은 사실상 5~5.25%가 될 것으로 전망.
마켓워치에 따르면 전미실물경제협회(NABE)가 주최한 회의에 참석한 이코노미스트들은 연준이 한 번 더 금리 인상을 한 후에 인상 사이클을 종료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
KPMG의 다이앤 스웡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은행 스트레스에 따른 신용 긴축이 다가올 것을 우려했다며 연준의 금리인상이 종료됐다고 판단.
-백악관, 중견 은행 규제 강화 권고 예정[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0144]
백악관이 중간 규모의 은행들에 대한 규제를 당국이 더욱 강화하도록 권고할 것으로 알려져.
WSJ에 따르면 소식통들은 백악관이 이르면 이번 주에 중견 은행들에 대한 새로운 규제안을 연준과 여타 기관들이 만들도록 권고할 계획이라고 언급.
중견 은행은 자산 규모 1천억달러~2천500억달러 사이에 은행을 말함.
이들에 대한 자본과 유동성 요건을 강화하거나 은행들의 건전성 평가인 '스트레스 테스트'를 강화하는 조치 등이 거론.
-美은행들, '채권 손실' 피하려 대차대조표 채권 만기보유로 전환[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0129]
실리콘밸리은행(SVB)이 채권을 매도하는 과정에서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은행들이 채권 가격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는 채권의 회계 표시를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WSJ이 보도.
찰스슈왑과 PNC파이낸셜그룹 등 은행들은 대차대조표상의 채권 분류를 변경. 대차대조표상의 채권 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고 WSJ은 설명.
실제 보유한 채권의 자산가치가 훨씬 낮음에도 미실현 손실을 제외하고 자본 수준을 탄탄하다고 보고할 수 있게 바꾼 셈.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50 일본 3월 무역수지
▲2100 독일 3월 CPI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30 미국 Q4 GDP 확정치
▲0145(31일) 미국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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