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드부시 "테슬라, 올해 주가 16% 추가 상승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NAS:TSLA)의 주가가 올해 16%가량 추가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웨드부시는 보고서를 통해 "거시 경제 불확실성과 경기침체 우려에도 테슬라가 새로운 가격대에서 좋은 포지셔닝을 잡고 있어 올해 수요가 공급을 웃돌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테슬라가 지난 1월 모델Y와 모델3의 중국 내 판매가격을 6∼13.5% 할인한다고 발표하면서 해당 모델에 대한 중국 내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란 게 웨드부시의 예상이다.
웨드부시는 올해 1분기 테슬라의 차량 인도 수가 42만대에 달하며, 이 중 40만2천대는 가격을 인하한 모델Y와 모델3에서 발생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테슬라 주가는 지난해 폭락한 후 올해만 76% 반등했지만, 웨드부시는 테슬라의 가격 인하로 중국에서의 수요가 급등할 것이라며 올해 주가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간밤 테슬라 주가는 주당 193.88달러였으며, 웨드부시는 올해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주당 225달러로 제시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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