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강한 결제 수요로 하방 경직…3.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05원 부근으로 소폭 상승 출발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9분 현재 전장 대비 3.10원 오른 1,305.8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7.50원 상승한 1,310.20원에 개장했다. 높게 거래를 시작한 이후 달러-원은 1,305원 부근에서 주로 거래되고 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특별한 재료 없이 1,305원 부근 좁은 레인지에서 주로 거래되고 있다"면서 "최근 결제로 인해 하방경직성이 강하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321엔 내린 132.50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60달러 내린 1.0838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85.13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9.49원에 거래됐다.
강세를 보인 뉴욕증시와 달리 국내 증시는 힘을 못 쓰고 있다. 코스피는 0.16%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790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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