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A 내달 동결 가능성…인상 마무리는 아냐"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중앙은행(RBA)이 내달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이지만 인상 사이클이 끝났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다우존스가 30일 분석했다.
현재 호주의 기준금리는 3.60%로, RBA는 작년 5월부터 이달까지 10회 연속 금리를 인상했다.
다우존스는 RBA가 그간의 인상에 따른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4월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여전히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으로 낮추는 작업이 어렵다고 보고 있을 것이라며, 금리 동결을 금리 인상 마무리로 혼동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다우존스는 RBA의 긴축이 다른 중앙은행에 비해 너무 뒤처지면 호주달러가 하락 압력을 받을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매체는 금리 인상 일시 중지는 RBA가 데이터에 따라 반응하는 정상적인 사이클로 복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했다.
RBA는 내달 4일 통화정책 회의를 개최한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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