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차익실현에 약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30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은행권 불안이 진정되는 가운데 차익실현 매도세에 약보합을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9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9% 하락한 4,053.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9% 내린 12,940.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간밤 미국 주가지수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에 소폭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42%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79% 올랐다.
그간 금융시장을 뒤흔들었던 은행권 불안은 점차 진정되고 있다.
이날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에서 마이클 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부의장은 연준의 실리콘밸리은행(SVB) 관련 은행 규제 및 감독에 대한 검토가 있을 것이란 입장을 반복했다.
그는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금리는 회의 별로 결정될 것이며, 들어오는 지표와 금융 여건을 살펴볼 것"이라고 여러 가능성을 열어뒀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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