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美 금리, 금주 중에 새로운 움직임 나타날 것"
  • 일시 : 2023-03-30 11:16:23
  • CA "美 금리, 금주 중에 새로운 움직임 나타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크레디트아그리콜(CA)은 미국 채권금리가 이번 주 중에 새로운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CA는 30일 보고서를 통해 "은행 부문의 위험은 완화하고 미국 인플레이션은 매우 고착화된 상태가 유지된다는 근거가 나올 것"이라며 이같이 진단했다.

    미국 은행권 우려 진정과 함께 오는 31일 나오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수가 채권 금리의 새로운 움직임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게 은행의 설명이다.

    CA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가 최근 은행권 혼란과 함께 지나치게 후퇴했다"며 "금리 인상 기대 심리는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은 "반대로 유로존의 소비자물가지수는 잠재적으로 하방 리스크가 클 수 있다"며 "이에 따라 유럽중앙은행(ECB)의 정책 기조가 재평가돼야 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CA는 "유로-달러 환율은 단기적으로 하방 위험이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로-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12분 현재 전장대비 0.13% 내린 1.0829달러에 거래됐다.

    undefined


    ywkw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