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보합권 혼조…PCE 대기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330078100016_07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30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은행 리스크가 진정된 가운데 개인소비지출(PCE) 지표에 주목하며 대기 장세를 나타내는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7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과 같은 3.5734%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4.55bp 상승한 4.1051%, 30년물 금리는 0.22bp 오른 3.7662%에 거래됐다.
간밤 미국 국채금리도 만기별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은행 리스크가 진정된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거의 끝났다는 기대가 작용했다.
10년물 금리는 소폭 상승한 반면, 2년물 금리는 하락했다.
채권시장은 이번 주에 나올 인플레이션 지표인 PCE 지수에 주목하고 있다.
연준은 이번 달 경제 전망 요약(SEP)에서 2023년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인플레이션을 3.5%에서 3.6%로 약간 상향 수정했다. 헤드라인 PCE 인플레이션도 2023년에 3.3%로 종전 3.1%보다 상향 조정됐다.
달러화는 소폭 상승했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07% 상승한 102.716 수준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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