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4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 일시 : 2023-03-31 08:36:02
  • [표] 4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단위 : 원)



    ◆임기묵 IBK기업은행 차장

    4월 달러-원은 연준의 긴축 경로가 약화하면서 하향 안정화하는 걸 기본 시나리오로 본다. 은행권 불안은 시스템 리스크 특성상 이대로 지나가지 않을 수 있고 중간중간 재발할 우려가 있어 위쪽으로 레인지를 더 열어두게 된다. 배당금 일정도 상승 압력에 힘을 더할 수 있다. 다만 FOMC가 5월에 있고, 당장 물가 지표 상승세에 대한 시장의 경계감은 크지 않다. 유가도 안정적이고, 금융 안정과 미·중 지정학 이슈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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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4월 전망치│ 2023년 2분기 │ 2023년 3분기 │ 2023년 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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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60~1,330 │ 1,250 │ 1,300 │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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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호 KB증권 차장

    수급 요인에 의해 당장은 상방 압력이 지속될 것 같다. 무역수지 적자에다가 4월엔 외국인 주식 배당 결제 수요도 예정돼 있다. 위험 선호 심리가 지속될 경우엔 상단이 제한될 가능성도 있지만 수급상으론 기본적으로 결제 우위다. 긴축 종료에 대한 기대도 있지만 연준이 인하까지 살펴보기 시작해야 달러화도 확실하게 약세로 갈 수 있을 것이다. 동결 정도로 전망이 유지되면 달러가 당장 약세를 강하게 보이지는 않을 것 같다. 5월 FOMC 전 물가 지표가 얼마나 좋게 나오는지 여부와 시장의 위험 선호 심리에 따라서 달러-원이 움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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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4월 전망치│ 2023년 2분기 │ 2023년 3분기 │ 2023년 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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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80~1,340 │ 1,300 │ 1,280 │ 1,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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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희 KB국민은행 연구원

    미국의 긴축 사이클 종료로 달러-원은 추세적으로 하락세를 이어갈 것이다. 5월 FOMC에서 금리가 인상되든 동결되든 긴축 사이클이 종료되는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달러-원 상단이 제약된다. 그러나 국내 수출 부진과 무역수지 적자는 하락을 막을 것이다. 구조적으로 들어오는 달러보다 나가는 달러가 많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4월에는 배당금 송금 이슈도 있다. 5월 FOMC 이후 통화정책 방향성이 투명해지면 달러-원 하락에 본격적으로 속도가 붙을 것 같다. 2분기 중에는 4월이 달러-원 고점일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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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4월 전망치│ 2023년 2분기 │ 2023년 3분기 │ 2023년 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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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70~1,330 │ 1,260 │ 1,235 │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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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훈 하나은행 차장

    4월은 한 가지 방향성보다는 박스권에서 위아래 혼조세를 보일 것 같다. 배당금이나 무역 적자 기조 등이 수급상으로 달러가 좀 더 강할 수 있는 요인이긴 하지만, 작년보다 은행 리스크 등 여러 상황을 반영했을 때 미국이 더 이상 강한 긴축으로 가기엔 힘들다. 이 때문에 글로벌 달러화의 힘이 약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수급적으론 올라가는 요인이지만, 글로벌 달러의 힘이 약할 수 있다. 위안화도 원화도 흐름에 따라 일시적 쏠림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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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4월 전망치│ 2023년 2분기 │ 2023년 3분기 │ 2023년 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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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70~1,330 │ 1,300 │ 1,280 │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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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준영 산업은행 대리

    은행권 불안은 완화된 것으로 보이며, 연준의 긴축 강도를 낮추고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을 높이는 등 투자심리에 오히려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 높음. 리스크 추가 확산 여부에 경계감을 갖겠으나, 연초 이후 환율 상승을 견인해온 연준 긴축 이슈 해소에 환율은 점진적으로 하락 시도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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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4월 전망치│ 2023년 2분기 │ 2023년 3분기 │ 2023년 4분기 │

    ├─────────┼─────────┼────────┼────────┤

    │ 1,260~1,320 │ 1,280 │ 1,240 │ 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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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석 우리은행 과장

    연준 금리 인상 우려가 희석됐다. 고용지표와 물가 지표를 살펴봐야겠지만, 달러의 급격한 강세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배당금 역송금 시기라는 계절적 요인이 변수다. 글로벌 추세는 달러-원 하락을 가리키나 무역수지 적자와 배당금 역송금, 미·중 갈등 등이 하락을 제약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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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4월 전망치│ 2023년 2분기 │ 2023년 3분기 │ 2023년 4분기 │

    ├─────────┼─────────┼────────┼────────┤

    │ 1,260~1,320 │ 1,270 │ 1,250 │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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