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증권 "中 PMI 호조…자산시장 위험선호 자극"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중국의 3월 제조업과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시장 예상을 넘어서는 호조를 보이면서 중국 관련 자산과 위험선호 심리에 호재가 될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31일 TD증권의 미툴 코테차 신흥시장 전략 책임자는 "중국의 1분기 회복세가 예상보다 강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올해 중국의 성장률 전망치 5.3%에 대한 상방 리스크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중국의 3월 공식 제조업 PMI는 51.9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51.3을 소폭 웃돌았다.
중국 제조업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연속 기준선인 50을 넘어서며 확장 국면을 나타냈다.
공식 비제조업 PMI도 58.2로 예상치를 상회했다.
역외 위안화(CNH)와 원화, 태국 바트화 등 중국과 관련된 아시아 통화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의 PMI지표 발표 이후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오전 중 6.8432위안까지 낙폭을 키웠다. 달러-원 환율은 0.4%대로 하락했고, 달러-바트 환율은 0.1%가량 하락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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