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은 총재 '은행 스트레스에 소비지출 감소할 것'
  • 일시 : 2023-04-01 04:41:56
  • 뉴욕 연은 총재 '은행 스트레스에 소비지출 감소할 것'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은행 시스템에 대한 스트레스가 소비지출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31일(현지시간) 뉴욕 연은에 따르면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이날 후사토닉 커뮤니티칼리지 연설에서 "최근 은행 부문의 일부 스트레스로 인해 신용 조건이 강화되고, 가계와 기업의 지출이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이런 효과의 크기가 기간은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지난해 6월에 7%로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후 5%대로 조정됐으나 연준의 장기 목표보다 훨씬 높다고 지적했다.

    그는 "물가 안정 없이는 지속적으로 최대 고용을 달성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2% 목표에 도달하도록 속도를 내려면 시간이 걸린다"며 "올해 인플레이션은 약 3.25% 부근으로 하락한 후 향후 2년 안에 장기 목표에 가까워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윌리엄스 총재는 "특히 신용 여건의 변화와 성장, 고용, 인플레이션 전망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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